Danville에 제안된 또 다른 대마초 판매점

5월 30일—DANVILLE — 이번 주 댄빌 지역 계획 및 구역 위원회는 댄빌에서 제안된 또 다른 대마초 판매소에 대한 특별 사용 허가를 고려할 것입니다.

시카고의 MariWorks, LLC는 500 Eastgate Drive에서 성인용 대마초 판매점을 운영하기 위해 특별 사용 허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목요일 오후 5시 15분에 Robert E. Jones Municipal Building, 17 W. Main St.에서 회의를 갖습니다.

MariWorks는 이 지역에 대한 추가 대마초 판매점 면허를 위해 주정부가 추첨을 통해 선정한 두 명의 면허 취득자 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Danville 시가 Lynch Road 건설 요청에 반대하는 투표를 한 후 Tilton에 건설 중인 Parkway Dispensary였습니다. 도시의 이 지역에는 이미 Sunnyside 진료소가 있으며 Econo Lodge 근처 380 Eastgate Drive 길 건너편에 Seven Point 진료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MariWorks는 500 Eastgate Drive에 진료소와 주차장을 건설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곡선 주변, Danville Metal Stamping 남쪽에 있습니다. 해당 토지는 74번 주간고속도로 근처에 이전에 모듈러 홈 사업장이 있던 곳입니다.

7에이커의 토지는 B3 일반 상업 업무 구역에 속합니다.

허가 신청에 따르면 비어 있는 부지의 일부는 대마초 소매 시설로 사용되고 나머지 부지는 향후 개발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해당 위치에서 개발이 이루어지려면 공공 위생 라인이 북쪽에서 개발 예정지까지 확장되어야 합니다. 현장 배수 개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nuEra Danville 현장은 이미 Champaign, Urbana, Chicago, Aurora, East Peoria 및 Pekin의 다른 지역에 합류하게 됩니다.

Danville Metal Stamping은 특별 사용 허가에 반대하며 이를 거부할 것을 요청합니다.

Danville Metal Stamping Gardner Peck의 수석 부사장에 따르면 이 회사는 400 Eastgate Drive에서 3교대로 근무하는 약 175명의 직원을 수용하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안된 대마초 판매점은 Danville Metal Stamping의 Jones Road 건너편에 위치할 것입니다.

"제안된 위치에서 Eastgate Drive 북쪽으로 1100피트는 380 Eastgate Drive에 있는 Seven Point 약국의 제안 위치입니다. Lynch Road를 가로질러 950피트, Lynch Drive에서 북서쪽으로는 Sunnyside 대마초 약국(369 Lynch Drive)이 있습니다. 이 허가를 부여하면 서로 2,200피트 이내에 3개의 별도 진료소가 생길 것입니다. 이러한 집중은 산업 단지에 유익하지 않습니다."라고 Peck은 말했습니다.

"우리 시설 바로 건너편에 세 번째 시설이 생기면 Danville Metal Stamping 직원과 재산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 시설에 더 많은 보안 카메라를 추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계속했습니다. .

Peck은 "500 Eastgate Drive에 대한 특별 사용 허가가 부여되면 인도가 없는 Eastgate Drive와 Jones Road를 따라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대형 트럭이 많이 배송되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400 Jones Road에 위치한 Danville Metal Stamping 및 Nutrien AG Solutions에서 픽업합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을 야기할 것이며 보행자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이 해당 지역을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시에서 상당한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입니다. 큰 위험에 빠지지 않고."